60초 가이드

어떤 말을 고르느냐에 따라 다음 일이 달라지는 순간을 위해.

경계 설정, 직장 갈등, 관계 회복, 단톡방, 사이버 괴롭힘, 캡처, 딥페이크, 그리고 너무 빨리 보내서 후회하는 메시지.

휴대폰을 탁자에 내려놓고 가슴에 손을 얹은 채 조용히 앉아 있는 사람

소통

  • 01

    보내기 전에 생각하기

    첫 초안에는 요점에 필요한 것보다 감정이 더 많이 담기기 쉬워요.

    이렇게 해 보세요. 상대가 알거나, 하거나, 그만해야 하는 게 정말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 02

    말투에는 몸짓이 없어요

    화면은 표정, 타이밍, 말하는 도중에 바로잡을 기회를 없애요.

    이렇게 해 보세요. 말투가 전해 주길 기대하지 말고 요청이나 걱정을 말로 분명히 쓰세요.

  • 03

    친절하다고 약한 게 아니에요

    마감은 마감 그대로, 경계는 경계 그대로 둘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요점은 지키고, 그 주변의 모욕, 과장, 가시 돋친 말은 빼세요.

경계 설정

  • 04

    길게 쓰지 않고 거절하기

    설명이 길면 거절이 협상할 수 있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진심일 때만 할 수 있는 것을 덧붙인 다음 멈추세요.

  • 05

    마지막 순간의 부탁

    다른 사람이 급하다고 해서 저절로 내 의무가 되는 건 아니에요.

    이렇게 해 보세요. 할 수 있는지,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말하세요. 지킬 수 없는 마감은 약속하지 마세요.

어려운 대화

  • 06

    반복되는 행동

    "항상"이나 "절대" 같은 말은 반복되는 패턴이 아니라 예외를 두고 다투게 만들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말하세요.

  • 07

    대화가 제자리를 맴돌 때

    메시지가 많아진다고 이해도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이렇게 해 보세요. 되풀이를 끝내세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할 생각이 있는지 말하세요.

관계 회복

  • 08

    보낸 메시지 바로잡기

    문제가 사라진 척하지 않고도 잘못 전한 방식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바꾸고 싶은 부분을 인정하고, 요점을 다시 말하고, 상대가 답할 여지를 남기세요.

  • 09

    내 메시지에 상대가 상처받았을 때

    곧바로 내 의도를 변호하면 상대는 자기가 받은 상처가 무시당한다고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내가 무엇을 뜻했는지 설명하기 전에, 실제로 한 말이나 행동부터 이야기하세요.

직장

  • 10

    윗사람에게 메시지 보내기

    너무 부드럽게 쓰면 상대가 봐야 할 결정, 위험, 요청이 묻힐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문제와 필요한 조치를 먼저 쓰세요. 배경 설명은 그 뒤에 두세요.

  • 11

    관리자나 고객에게 반대 의견 내기

    반대 의견은 구체적인 제약이나 득실과 연결될 때 더 잘 받아들여져요.

    이렇게 해 보세요. 우려 사항, 그것이 미치는 영향, 내가 지지할 수 있는 대안을 말하세요.

  • 12

    수동 공격적인 메시지

    같은 말투로 맞받아치면 보통 첫 번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두 번째 문제만 생겨요.

    이렇게 해 보세요. 표현 밑에 있는 업무 문제에 답하세요.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으면 물어보세요.

감정이 앞서는 순간

  • 13

    너무 화가 나서 답하기 힘들 때

    빠른 답장은 정당한 불만을 말투에 대한 다툼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초안은 써 두세요. 그 안에서 요청, 경계, 결정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는 보내지 마세요.

  • 14

    죄책감과 재촉

    압박을 받으면 꼭 해야 하는 게 아닌 부탁도 의무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무엇을 부탁받고 있는지와 얼마나 빨리 답하라고 재촉받고 있는지를 따로 생각하세요.

디지털 배려

  • 15

    캡처는 남아요

    사적으로 보이는 메시지도 복사, 전달, 촬영, 저장될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원래 대화 밖에서도 떳떳할 수 있는 말을 보내세요.

  • 16

    단톡방은 말투를 키워요

    보는 사람이 있으면 의견 차이가 망신, 압박, 집단 공격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두 사람 사이의 문제라면, 안전하고 적절할 때 단톡방 밖으로 옮기세요.

사이버 괴롭힘

  • 17

    갈등이 표적 공격이 될 때

    한 번의 불쾌한 대화가 곧바로 괴롭힘인 건 아니에요. 반복되는 표적 공격, 망신 주기, 협박, 사칭, 따돌림, 여럿이 함께하는 희롱은 달라요.

    이렇게 해 보세요. 메시지 하나만 따로 보지 말고 반복성, 힘의 차이, 보는 사람, 안전을 살펴보세요.

  • 18

    저장하고, 차단하고, 신고하고, 알리세요.

    온라인 행동이 심각해지면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증거와 외부의 도움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관련 증거를 저장하고, 플랫폼 기능을 사용하고, 필요한 곳에 신고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책임 있는 기관에 알리세요. 한 가지 예외가 있어요. 18세 미만 누군가의 성적인 이미지는 가짜라도 절대 저장하거나 전달하지 마세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하고 어른에게 알리세요.

디지털 인식

  • 19

    공유하기 전에 잠깐 멈추세요

    확인보다 반응이 앞서면 놀라운 정보는 빠르게 퍼져요.

    이렇게 해 보세요. 전달하기 전에 출처, 날짜, 원래 맥락, 다른 곳의 독립적인 보도를 확인하세요.

  • 20

    딥페이크는 진짜처럼 보일 수 있어요

    조작되거나 생성된 음성, 이미지, 영상은 그럴듯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 예상치 못한 미디어는 그 자체로 증거가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대하세요.

  • 21

    정말 그 사람일까요?

    사칭은 흔히 급함, 비밀 유지, 평소와 다른 부탁, 익숙한 이름과 함께 와요.

    이렇게 해 보세요. 돈, 정보, 접근 권한을 보내기 전에 믿을 수 있는 다른 경로로 중요한 요청을 확인하세요.

단톡방과 집단 공격은 팁만으로는 부족해요. 연습이 필요해요.

실제 같은 두 가지 상황을 해 보고, 선택에 따라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보세요.

메시지를 보내기 전이나 받은 후에 확인하고 싶나요?

Shield는 텍스트를 공유하기 전에 가려야 할 개인정보를 찾아 줘요. Safe는 받은 메시지에 협박, 모욕, 압박이 있는지 살펴봐요.

둥글게 모여 이야기하는 다양한 나이의 세 사람